여러분, 아이폰 쓰면서 가끔 "아, 이거 좀 더 편하게 할 수 없나?" 싶을 때 없으셨나요? 사실 아이폰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똑똑한 제스처들로 가득 차 있어요. 특히 오늘 소개해 드릴 3가지는 제가 주변 친구들한테 알려줄 때마다 "대박, 이런 게 있었어?"라는 소리 듣는 기능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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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고 알면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는 아이폰 숨은 꿀팁! 지금 바로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1. 누를수록 신세계! 만능 '길게 누르기' (햅틱 터치)
아이폰에서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안 쓰는 기능이 바로 이 '길게 누르기'예요. 예전엔 3D 터치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햅틱 터치'로 더 진화했죠.
이게 왜 대박이냐면요, 앱을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웬만한 건 다 해결할 수 있거든요!
- 카메라 앱: 길게 꾹 누르면 셀카나 비디오 촬영으로 바로 점프!
- 메시지 앱: 전송 버튼을 길게 누르면 풍선껌 터지는 효과나 불꽃놀이 효과랑 같이 보낼 수 있어요. (이거 은근 재밌어요 ㅎㅎ)
- 텍스트 선택: 글자 위를 꾹 누르면 돋보기처럼 확대되면서 원하는 부분만 쏙 골라낼 수 있죠.
저는 특히 카메라 노출 고정할 때 자주 써요. 화면을 꾹 눌러서 초점이랑 밝기를 딱 고정해두면, 움직여도 사진이 갑자기 어두워지지 않더라고요. 진짜 꿀이죠?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보세요. 자주 쓰는 메뉴들이 팝업으로 뜬답니다!
2. 뒷면만 톡톡! 마법 같은 '뒷면 탭' (Back Tap)
이건 진짜 아이폰 유저의 특권 같은 기능이에요. 휴대폰 뒷면(사과 로고 근처)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 번 하거나 세 번 하면 내가 설정한 기능이 바로 실행돼요!
이건 기본 설정이 아니라서 우리가 직접 깨워줘야 해요.
[설정] 들어가서 [손쉬운 사용] 클릭!
[터치] 항목 맨 아래에 있는 [뒷면 탭]을 눌러주세요.
이중 탭이나 삼중 탭에 원하는 기능을 넣으면 끝!
저는 이 기능을 '동작 버튼'이나 '단축어'랑 연결해서 써요. 제어 센터까지 손가락 뻗기 귀찮을 때 뒷면만 톡톡 두드리면 손전등이 켜지거나 스크린샷이 찍히게 해뒀거든요. 이거 한 번 맛들리면 진짜 다른 폰 못 써요... 너무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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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뒷면 탭 설정 방법 |
3. 세 손가락의 마법! 클립보드 끝판왕 제스처
여러분, 텍스트 복사하고 붙여 넣을 때 아직도 작은 팝업창 뜰 때까지 기다리시나요? 아니면 오타 지우려고 휴대폰을 셰이커처럼 흔들고 계신가요? 🤣 이제 그러지 마세요! 세 손가락만 있으면 됩니다.
- 세 손가락으로 화면 탭: 복사, 잘라내기, 붙여넣기 메뉴가 화면 상단에 슥 나타나요.
- 왼쪽으로 쓸기: 방금 쓴 글이나 행동이 실행 취소돼요. (휴대폰 안 흔들어도 됨!)
- 오른쪽으로 쓸기: 취소했던 걸 다시 실행해요.
특히 메모장이나 메일 쓸 때 편집 도구가 안 보여서 답답할 때가 많잖아요. 그때 세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볍게 툭 쳐보세요. 관리자 모드처럼 메뉴가 딱 나타나는데, 이게 진짜 간지(?)나고 편해요. 브라우저에서도 작동하니까 꼭 해보세요!
🎬 결론
오늘 이야기를 정리하면요...
- 길게 누르기: 앱 단축 메뉴부터 노출 고정까지 활용도가 어마어마해요.
- 뒷면 탭: 설정에서 직접 켜야 하지만, 일단 켜두면 신세계가 열립니다.
- 세 손가락 제스처: 텍스트 편집할 때 더 이상 휴대폰 흔들지 마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뒷면 탭'으로 스크린샷 찍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여러분은 이 3가지 중에 이미 쓰고 계셨던 게 있나요? 아니면 "오, 이건 진짜 대박인데?" 싶은 기능이 있으신가요? ㅎㅎ
여러분의 최애 제스처는 무엇인지 댓글로 마구마구 공유해 주세요! 저도 여러분의 팁에서 영감을 얻고 싶거든요. 다음에도 더 유용한 아이폰 꿀팁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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