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 트렌드에서 노트북LM(NotebookLM)의 검색량이 제미나이(Gemini)를 넘어섰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2026년 들어 비디오 오버뷰, 딥리서치 같은 대규모 업데이트가 연달아 터지면서, 노트북LM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거든요.
근데 사용자가 늘수록 하나같이 하는 불만이 있어요. "자료 추가하는 게 너무 귀찮다." 웹페이지 URL 복사하고, 노트북LM 열고, 붙여넣고, 또 유튜브 영상 하나 추가하려면 같은 과정 반복... 자료 10개만 모으려 해도 20분이 순삭되는 거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 5가지만 깔면 이 수작업 시간의 90%를 줄일 수 있어요. 클릭 한 번이면 웹페이지가 자동 저장되고, 유튜브 재생 목록을 통째로 밀어넣을 수도 있거든요. 오늘 이 글에서 각 도구의 실제 기능, 장단점, 설치법, 그리고 어떤 조합이 가장 효율적인지까지 한번에 정리해드릴게요.
크롬 확장 프로그램 기본 설치법 – 1분이면 끝
본격적으로 도구들을 소개하기 전에, 확장 프로그램 설치와 세팅하는 기본 과정부터 짚고 넘어갈게요. 이미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써본 분이라면 이 부분은 건너뛰셔도 됩니다.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주소창에 chrome.google.com/webstore를 입력하거나 검색창에 '크롬 웹스토어'를 검색해서 공식 스토어에 접속하세요.
상단 검색창에 설치하고 싶은 확장 프로그램 이름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NotebookLM Web Importer"라고 치면 바로 나와요.
검색 결과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파란색 '크롬에 추가(Add to Chrome)' 버튼을 누르면 설치 완료. 팝업이 뜨면 '확장 프로그램 추가'를 한번 더 눌러주세요.
설치 후 브라우저 우측 상단에 퍼즐 모양 아이콘(🧩)이 보이실 거예요. 이걸 클릭한 다음, 방금 설치한 확장 프로그램 옆의 핀(📌) 아이콘을 누르면 주소창 옆에 항상 고정돼요. 이렇게 해야 나중에 한 번의 클릭으로 바로 쓸 수 있거든요.
설치는 진짜 간단하죠? 문제는 어떤 걸 깔아야 하느냐인데, 지금부터 제가 직접 써보고 걸러낸 5가지 도구를 하나씩 뜯어볼게요.
① 노트북 웹 임포터 (NotebookLM Web Importer) – 가장 먼저 깔아야 할 필수 도구
노트북 웹 임포터
크롬 웹스토어: 설치 페이지 바로가기
노트북LM을 쓰기 시작했다면 이거부터 까세요. 진짜로요. 저도 처음에는 "확장 프로그램까지 필요한가?" 싶었는데, 한번 써보니까 이것 없이 어떻게 자료를 모았나 싶더라고요.
사용법이 너무 단순해요. 블로그 글이든, 뉴스 기사든, 기술 문서든 읽다가 "이거 노트북LM에 넣어야겠다" 싶으면 우측 상단의 확장 아이콘을 딸깍. 그러면 바로 노트북LM 소스로 추가되거든요. URL 복사해서 탭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어진 거예요.
특히 제가 좋다고 느낀 점은 저장 방식이 유연하다는 거예요. 기존에 작업 중이던 노트북에 자료를 추가할 수도 있고, 아예 새 노트북을 만들면서 저장할 수도 있어요. 리서치 주제별로 노트북을 나눠 관리하는 분들한테 정말 편리하죠.
그리고 많이들 모르시는 기능인데, 유튜브 영상도 됩니다. 유튜브 영상 페이지를 열어둔 상태에서 아이콘을 클릭하면 영상 내용(자막/트랜스크립트 기반)까지 소스로 가져와요. 별도의 유튜브 전용 확장 프로그램 없이도 영상 1~2개 정도는 이걸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하나 더, 2026년 4월 업데이트에서 대량 가져오기(Bulk Import) 기능이 추가됐어요. 열려 있는 브라우저 탭들을 한번에 가져오거나, RSS 피드, 링크 목록을 일괄 추가할 수 있게 된 거죠. (출처: 크롬 웹스토어 설명, 2026.04.21 접속 기준)
리서치 작업이 많은 분이나 노트북LM을 막 시작한 초보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도구예요. 이것만 깔아도 자료 수집 시간이 체감상 절반 이상은 줄어듭니다.
근데 유튜브 영상을 본격적으로 대량 수집하려면? 이 도구만으로는 좀 부족하거든요. 다음 도구가 바로 그 해결책이에요.
② 유튜브투 노트북LM (YouTube to NotebookLM) – 유튜브 특화 원클릭 전송
유튜브투 노트북LM
크롬 웹스토어: 설치 페이지 바로가기
이름이 참 직관적이죠? YouTube to NotebookLM. 하는 일도 이름 그대로예요. 유튜브에서 노트북LM으로 영상을 보내주는 거예요.
"아까 웹 임포터도 유튜브 된다고 했잖아요?" 맞아요. 영상 하나씩은 웹 임포터로도 충분해요. 근데 이 도구가 진가를 발휘하는 건 재생 목록이나 채널 단위로 작업할 때예요.
예를 들어볼게요. AI 관련 강의 시리즈가 유튜브 재생 목록에 20개 있다고 치면, 웹 임포터로는 영상 하나하나 클릭해서 20번을 반복해야 하거든요. 유튜브투 노트북LM은 재생 목록 페이지에서 버튼 한 번이면 20개 전부가 한꺼번에 전송돼요. 시간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여기서 더 놀라운 건, 특정 유튜브 채널의 영상들을 통째로 추출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좋아하는 IT 유튜버의 채널에 들어가서 이 확장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해당 채널의 영상 목록을 노트북LM으로 한번에 가져올 수 있어요.
심지어 유튜브에서 뭔가를 검색한 뒤, 검색 결과 목록에서 원하는 영상 여러 개를 골라서 한꺼번에 보내는 것도 가능해요. 이 기능 발견하고 "아, 이건 진짜 시간을 벌어주는 도구구나" 싶었어요.
다만 이 도구는 "전송"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전송 전에 영상 목록을 미리 정리하거나, 불필요한 영상을 걸러내는 편집 기능은 좀 약한 편이에요. 이 부분을 보완해주는 게 바로 다음에 소개할 세 번째 도구예요.
③ 유튜브 링크 소스 오토메이터 (NotebookLM YouTube Link Source Automator) – 대량 영상 자동화의 끝판왕
유튜브 링크 소스 오토메이터
크롬 웹스토어: 설치 페이지 바로가기
"유튜브투 노트북LM이랑 뭐가 다른 거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결정적인 차이가 있어요. 이 도구는 추출 → 편집 → 자동 추가라는 3단계 프로세스를 지원한다는 점이에요.
재생 목록 페이지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포함된 모든 영상의 제목과 링크가 깔끔한 표 형태로 추출돼요. 여기서 핵심은 "표 형태"라는 거예요. 팝업창 안에서 영상 목록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필요 없는 영상은 노트북에 추가하기 전에 미리 삭제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AI 강의 재생 목록에 50개 영상이 있는데, 그중 30개만 필요한 상황이라면? 유튜브투 노트북LM은 50개를 전부 보내고 나중에 정리해야 하지만, 이 도구는 보내기 전에 20개를 미리 빼놓을 수 있어요. 이게 생각보다 큰 차이예요.
편집이 끝나면 'Add all to Notebook'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대기열에 있는 영상들이 노트북LM에 하나씩 자동으로 추가되기 시작해요. "10개 중 3개 추가 중" 같은 식으로 진행 상황이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추가가 완료된 항목은 목록에서 자동으로 사라지거든요. 이 과정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으면 돼요.
정리하면, 유튜브투 노트북LM이 "빠른 전송"에 강하다면, 이 오토메이터는 "꼼꼼한 자동화"에 강해요. 영상 10개 이하를 빠르게 보내는 건 유튜브투 노트북LM이 편하고, 30개 이상을 골라서 추가하는 건 이 도구가 압도적이에요.
여기까지가 자료를 "수집"하는 도구들이었고요. 이제부터는 수집한 자료를 더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도구들이에요.
④ 노트북LM AI 사이드바 (NotebookLM AI Sidebar) – 다중 링크 일괄 수집기
노트북LM AI 사이드바
크롬 웹스토어: 설치 페이지 바로가기
이 도구는 좀 특이한 상황에서 빛을 발해요. 예를 들어볼게요.
위키백과(위키피디아)에서 'AI(인공지능)' 항목을 읽고 있다고 치면, 하단에 참고 문헌과 참조 링크가 수십 개 달려 있잖아요? 논문 링크, 관련 기사 링크, 외부 자료 링크가 줄줄이 나오는 거예요.
기존 방식대로라면 이 링크들을 하나씩 클릭하고, 각각 열어서, 하나하나 노트북LM에 저장해야 해요. 링크가 30개면 30번을 반복하는 건데, 솔직히 이건 체력이 아니라 인내심 테스트에 가깝거든요. 중간에 하나 빠뜨리기도 쉽고요.
AI 사이드바를 쓰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에 달린 여러 링크들을 한 번에 긁어모아서 노트북LM으로 일괄 전송할 수 있어요. 위키백과 하단의 참조 링크 30개를 한방에 수집하는 거죠.
유튜브 채널 페이지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채널에 있는 영상 링크들을 사이드바를 통해 한꺼번에 노트북LM으로 보낼 수 있고, 숏폼(Shorts)도 지원해요.
논문 자료를 모으는 대학원생, 경쟁사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마케터, 특정 주제를 깊이 파고드는 리서치 작업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이 도구가 시간을 엄청 아껴줄 거예요.
근데 자료를 이렇게 막 모으다 보면 노트북이 금방 엉망이 되거든요. "이 자료가 어디 있더라?", "이거 중복으로 넣은 거 아닌가?" 이런 문제가 생겨요. 이걸 해결해주는 마지막 도구가 남았어요.
⑤ 노트북LM 툴즈 (NotebookLM Tools) – 수집부터 관리까지, 올인원 마스터 도구
솔직히 이 도구를 처음 봤을 때 "확장 프로그램 하나가 이렇게까지 많은 걸 할 수 있나?" 싶었어요. 근데 실제로 기능 목록을 뜯어보면, 앞에서 소개한 4가지 도구의 역할을 상당 부분 혼자서 커버하거든요.
설치 후 노트북LM에 로그인해서 계정을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대량 가져오기(Bulk Import) 기능이에요. URL 여러 개를 텍스트로 붙여넣기 하면 한꺼번에 추가되고, 유튜브 재생 목록이나 채널을 통째로 넣을 수도 있어요. RSS 피드나 사이트맵에서 글을 끌어오는 것도 되고, 열려 있는 브라우저 탭을 전부 한 번에 추가하는 것도 가능해요.
웹페이지에서 마우스 우클릭만으로도 바로 자료를 노트북LM에 전송할 수 있다는 것도 편리하고요.
하지만 이 도구의 진짜 핵심은 자료 관리 기능이에요.
폴더 정리 시스템이 있어요. 노트북 안에서 소스들을 폴더별로 분류하고, 드래그 앤 드롭(끌어서 놓기)으로 이동시킬 수 있거든요. 노트북 하나에 최대 50개의 폴더를 만들 수 있어요. 소스가 100개, 200개 쌓여도 주제별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뜻이죠.
중복 제거 기능도 강력해요. 같은 자료를 실수로 두 번 넣었을 때, 자동으로 스캔해서 중복을 찾아주고 한 번에 삭제할 수 있어요. 제목과 URL로 빠르게 스캔하는 방식도 있고, 내용 유사도를 기반으로 깊이 스캔하는 방식도 있어서 상황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어요.
소스 병합 기능으로 흩어진 여러 소스를 하나로 합칠 수도 있고요. 노트북 간에 소스를 복사하거나 이동하는 것도 돼요. "A 프로젝트에서 쓴 자료를 B 프로젝트에도 쓰고 싶다" 할 때 정말 편해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기능 — 프롬프트 단축 코드예요. 노트북LM에서 AI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나 명령이 있잖아요? "이 자료의 핵심 요약을 3줄로 정리해줘" 같은 거요. 이걸 미리 저장해두고, 채팅창에서 /summary 같은 짧은 코드만 입력하면 바로 불러와져요. 매번 같은 프롬프트를 타이핑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2026년 5월 12일 업데이트에서는 스튜디오 아이템 직접 생성 기능까지 추가됐어요. 확장 프로그램 안에서 오디오, 비디오, 리포트, 퀴즈, 플래시카드, 슬라이드 덱, 마인드맵, 데이터 테이블, 인포그래픽 등 9가지 유형의 스튜디오 아이템을 바로 만들 수 있게 된 거예요. (출처: 크롬 웹스토어, 2026.05.19 접속 기준)
한마디로, 노트북LM을 "단순한 노트 앱"이 아니라 "체계적인 AI 지식 관리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이 도구가 사실상 필수예요.
5가지 도구 한눈에 비교표 – 내게 맞는 건 뭘까?
| 도구명 | 주요 역할 | 핵심 기능 | 가격 | 추천 대상 |
|---|---|---|---|---|
| 웹 임포터 | 웹+영상 수집 | 원클릭 저장, 탭 일괄 추가, RSS 지원 | 무료 | 모든 사용자 (필수) |
| 유튜브투 노트북LM | 유튜브 전송 | 재생 목록·채널·검색 결과 한번에 전송 | 무료 | 유튜브 중심 리서처 |
| 유튜브 링크 오토메이터 | 유튜브 자동화 | 목록 추출→편집→순차 자동 추가, 작업 재개 | 무료 | 대량 영상 수집자 |
| AI 사이드바 | 다중 링크 수집 | 페이지 내 링크 일괄 수집, 유튜브 숏폼 지원 | 무료 | 리서치·논문 작업자 |
| 노트북LM 툴즈 | 올인원 관리 | 폴더 정리, 중복 제거, 병합, 프롬프트 단축, 스튜디오 생성 | 무료+인앱결제 | 파워유저·헤비유저 |
※ 2026년 5월 19일 크롬 웹스토어 접속 기준 정보입니다. 기능과 가격은 업데이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요.
상황별 추천 조합 가이드 – "나한테 맞는 조합은?"
"5개나 소개해놓고, 전부 깔으라는 건가?" 아니에요. 사용 패턴에 따라 필요한 조합이 달라요. 제가 직접 이것저것 조합해보면서 느낀 최적의 세팅을 알려드릴게요.
🔰 입문자 조합 (확장 프로그램 1개)
→ 웹 임포터 하나면 충분합니다.
노트북LM을 막 시작했거나, 주로 웹페이지 기사와 가끔 유튜브 영상 1~2개를 저장하는 정도라면 웹 임포터 하나로도 충분히 커버돼요. 굳이 여러 개 설치해서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거든요. 이것만으로도 수작업 대비 시간이 절반 이상 줄어드는 걸 체감하실 거예요.
🎬 유튜브 중심 조합 (확장 프로그램 2~3개)
→ 웹 임포터 + 유튜브투 노트북LM (+ 오토메이터)
유튜브 강의, 튜토리얼, 리뷰 영상을 노트북LM에 정리하는 분이라면 이 조합이에요. 웹 임포터로 일반 웹 자료를 수집하고, 유튜브투 노트북LM으로 재생 목록 단위 전송을 처리해요. 영상이 30개, 50개 단위로 많아지면 오토메이터를 추가해서 "편집 후 자동 추가" 워크플로우를 쓰면 완벽하죠.
🔬 딥 리서치 조합 (확장 프로그램 3개)
→ 웹 임포터 + AI 사이드바 + 노트북LM 툴즈
논문 참고 문헌을 대량으로 수집하거나, 위키백과·논문 사이트의 참조 링크를 통째로 긁어와야 하는 분이라면 이 조합이 최적이에요. AI 사이드바로 다중 링크를 일괄 수집하고, 수집한 자료가 쌓이면 툴즈의 폴더 정리와 중복 제거로 깔끔하게 관리하는 거예요.
🚀 파워유저 완전체 (확장 프로그램 3~4개)
→ 웹 임포터 + 유튜브투 노트북LM + 노트북LM 툴즈 (+ 상황에 따라 AI 사이드바)
노트북LM을 거의 매일 쓰고, 소스가 수백 개 단위로 관리되는 파워유저라면 이 조합이에요. 수집은 웹 임포터와 유튜브 전용 도구가 담당하고, 전체 관리는 툴즈가 맡아요. 프롬프트 단축 코드까지 세팅해놓으면 노트북LM 사용 효율이 완전히 달라져요.
결론: 노트북LM, 도구를 바꾸면 쓰임새가 완전히 달라져요
노트북LM이 강력한 이유는 분명해요. 내가 올린 자료 안에서만 답변을 만들어주니까 환각(Hallucination, 거짓 정보를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는 현상)이 거의 없고, PDF, 스프레드시트, 영상, 웹페이지 등 다양한 형식의 자료를 한곳에서 분석해주거든요.
근데 이 강력한 기능을 제대로 쓰려면, 일단 자료가 들어가 있어야 해요. 자료가 10개, 20개, 50개 쌓여야 노트북LM이 진가를 발휘하는데, 수작업으로 하나씩 넣다 보면 "자료 넣는 데만 30분"이라는 웃기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죠. 자료 추가가 귀찮아서 결국 2~3개만 넣고 쓰게 되는 분들도 봤어요.
오늘 소개한 5가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바로 이 병목구간(자료가 막혀서 전체 작업이 느려지는 구간)을 뚫어주는 도구들이에요. 웹페이지는 클릭 한 번, 유튜브 재생 목록은 통째로, 위키 참고 문헌은 일괄 수집, 쌓인 자료는 폴더로 정리.
어떤 사람이 꼭 써야 할까요?
노트북LM을 주 1회 이상 쓰는 분이라면 웹 임포터 하나는 무조건 깔아야 해요. 이건 선택이 아니라 기본 세팅이에요. 유튜브 강의나 영상 콘텐츠를 자주 수집하는 분은 유튜브투 노트북LM까지. 자료가 수십~수백 개 단위로 관리되는 파워유저라면 노트북LM 툴즈까지 조합하면 노트북LM이 완전히 다른 도구처럼 느껴질 거예요.
반대로 이런 분은 굳이 안 깔아도 돼요. 노트북LM을 한 달에 1~2번 정도 가볍게 쓰고, 자료도 3~5개 수준이라면 수작업으로 충분합니다. 확장 프로그램을 깔고 세팅하는 시간이 더 들 수 있거든요.
2026년 현재 노트북LM은 비디오 오버뷰, 딥리서치, 슬라이드 덱 생성 같은 기능이 계속 추가되면서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어요. (출처: Google 공식 블로그, 2026.03, blog.google) 기능이 많아질수록 넣어야 할 자료도 더 많아지고, 자료가 많아질수록 확장 프로그램의 가치도 더 커지는 선순환 구조예요.
노트북LM을 "AI 메모장" 수준에서 쓰고 있다면, 확장 프로그램 하나 깔아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자료 수집 10분이 30초로 바뀌는 경험을 하면, 다시는 수작업으로 돌아가기 싫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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